[문 구 이 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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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이야기#02
Date : 2016-08-30
Name : File : 201605191645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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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표지판, 라벨 제조업체인 유니온플러스는



2002년 1월에 설립하여 "좋은 사람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좋은 제품이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경영이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안정적인 상품 공급과 좋은 품질,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올해로 입사 4년을 맞이하는 정석희 부장은 영업관리, 제작, 디자인 등 총괄을 맡고 있다.

입사한지 4년이지만 장병웅 사장과 그의 인연은 더욱 오래 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이전의 회사에서 영업업무를 담당했을 때 거래처 사장님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성격이 잘 맞고 집도 가까워서 종종 동네에서 만나기도 했었죠.

그러던 중 큰 행사의 납품건에 문제가 생겨 다시 제품을 제조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문득 사장님이 떠올라 요청을 드렸을 때
흔쾌히 제 부탁을 들어주셨죠.

둘이 밤을 새워가며 간신히 시간에 맞춰 납품을 할 수 있었어요.

그 이후로 사장님과 관계가 돈독해졌고
사장님의 고객만족 중심의 회사 운영방식에

더욱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가 오랫동안 일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결심하게 된 건


"매장에 근무하며 보게되는 천편일률적인 제품들이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제품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고 싶었기 때문"




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유니온플러스의 새로운 제품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또 제품의 특성을 이해해 제품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이 즐겁기만
하다"




고 밝혔다.



"사실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는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었어요.

하지만 직장에서 영업, 관리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점점 활발하게 변한것 같아요.

아직도 낯을 많이 가려서 앞으로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에게 문구란 단순히 직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와 함께 자라온 친구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는



"그 동안 문구류에 집중해왔지만 최근 들어 주부층을 타깃으로 한 생활용품 시장의 가능성을 느끼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사무실이나
공공기관의 소모품 소비는 줄어들었지만

주부나 학생들의 경우 기호에 따라 소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소비성이 더 크다.

앞으로 생활용품 분야의 유통을 더 늘려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올해 유니온플러스의 사훈은 '즐겁게 일하자'이다.

매년 사훈을 정해 일년 동안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즐겁게 일을 하면 사무실 분위기는 물론 거래처를 대할 때에도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고

결국엔 전체적인 회사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제3자가 보는 회사의 이미지라는 것은 결코 한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늘 성실하게 이미하다 보면 차곡차곡 쌓여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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